1975년과 1955에 각각 건설된 성주대교는 노후화로 인해 2016년부터 개축공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.이에 따라 본교량을 개축하기 위하여 공사용 가교를 설치하였으며, 2019년까지 사용 후 철거할 예정 입니다.
G.T.B 공법을 적용하여 시공하였으며, 가설교량의 제원은 폭 10미터, 연장 470미터에 이르고 투입된 자재만 3,796톤으로 설치된 대형 가설교량입니다.